사업장
과거에서 오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삼양의 대표 사업장
수당 김연수 선생은 장성농장을 비롯한 7개 농장들의 경영이 정상궤도에 오른 직후인
1931년 4월 회사명을 삼양사(三養社)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시 남대문로 1가 115번지에 위치한 삼양사 본사의 모습입니다.
종로본사
1974년, 삼양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본사 사옥을 종로구 연지동에 건립했습니다.
사옥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수령 500년의 은행나무를 본래의 자리에 그대로 두고 건물을 설계했습니다.
2003년,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젊은 문화로 바꾸고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본사 사옥을 리노베이션 했습니다.